1. 도라마코리아 고마워욧...! 광고 구려서 차라리 유료화를 하라고 속으로 깐 적 있는데 이제 안 깜 2. 타코라이스의 핵심은 소스임을 뒤늦게 깨달음 커리 스파이스 다 떨어져서 그냥 스파게티용 토마토소스에 커민이랑 칠리파우더 좀 섞었는데 음... 그냥 미트소스... 맛은 있었지만 원하던 맛은 아니라 가지고 있던 레드살사랑 스리라차로 대충 맛 뭉개서 먹음 3. 휴가 신청을 세 번째 반려 당하고 있는데... 약간 살 맛 떨어짐 ㅜㅜ 4. 이사하려고 대출 알아보는 중 빚 조금 끼고 조금 더 나은 환경으로 옮겨볼까 한다 지금 사는 곳은 적당히 넓은 점(17평 정도)이 다른 단점들을 상쇄해서 그럭저럭 만족하며 2년 정도 살았는데, 바로 옆집에 미친 여자가 있어서 최근 4개월째 새벽 소음 때문에 고통 받는 중이라..
1) 외장하드 샀다 WD 마이북 12테라 몇 년 전에 샀던 4테라로 어떻게 어떻게 지웠다 넣었다 하며 잘 꾸려왔는데 이번에 마치다 덕통 당하면서 임시변통으로 256기가 마이크로sd를 추가로 사다사다 그걸론 더 이상 못 버티는 지경이 왔다 이거애오... 1월 1일 아마존에서 주문했고 오늘 배송됨...ㅎ... 일부러 특송으로 주문했는데 상황이 상황이라 그런지 좀 걸렸다 특송 아니면 일주일은 더 걸렸을 거라고 위안 삼고 있음 관부가세면제 범위 밖이긴 한데 아마존은 아예 처음부터 디파짓으로 미리 떼어가서 느낌상 그냥 처음부터 제품 가격이 관부가 포함 가격인 느낌적인 느낌 느낌 미국 아마존에서 오랜만에 샀더니 통관고유번호 확인 방식이 바뀌었나보더라. 전엔 아마존에 주문할 때 주면 끝났나? 일마존이라 DHL 써서 ..
마치다 얼굴이랑 목소리만 보고 시작한 프린스 오브 레전드 게임... 첫 이벤트를 330위권에서 마침ㅜ 300위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는데 흑흑 2021 신년 기념 리이치 선생 카드 4강 하니까 나온 영상 특전 매우 귀엽지만 왜인지 쪼끔 피곤해보임 ㅋ큐ㅠ 스에키치 뽑았다면서 찡찡대다 자기 완벽함에 대한 감탄으로 마치는 거 ㄹㅇ 캐릭터 탄탄하닼ㅋㅋㅋㅋ 리이치 약간 도라이인 것까지 귀여움 ㅜㅜ 이벤트 중에 지난 회차 이벤 카드 뽑을 수 있는 메달도 보상으로 줘서 그걸로 2020 신년 기념 리이치 카드도 모음ㅋㅋㅋ 시작한지 한 달도 안 됐는데 40랭에 리이치선생 친밀도 60렙 찍음 왜인지 선생님 카드보다 쿄고쿠 동생 카드가 더 많이 모이긴 하지만 여튼 선생 카드 잘 모으고 있음 선생이 극 중에서 리파 액티브 디지..
블로그 외에 다른 것도 다 못함 그냥 자리보전하고 마치다 얼굴만 계속 보고 싶음 아침 기상해서 몸단장하는 시간도 아까워서 그대로 누워서 아슬아슬할 때까지 핸드폰이랑 태블릿 보는 인생... 저녁에도 바람처럼 달려서 칼퇴근하고 밥만 겨우 밀어넣고 다시 또 폰이랑 태블릿 보기를 벌써 두 달째 ㅎ... 화장도 대충 클렌징 티슈로 지우고 미스트랑 크림 침대 옆에다 아예 챙겨놓음ㅋㅋㅋㅋ 사진집도 샀다 ㅎ... 굿즈 돈 아까워서 잘 안 사는 편인데 마치다 얼굴이 너무 충격적이라 삼ㅎ... 디지털판에 탈락버전 사진 모아서 쫌 저렴하게 팔길래 그것도 샀는데 그건 좀 의미리스... 잘생기긴 ㄹㅇ 잘생겼는데 그냥 저렴한 가격에 못 보던 사진 본 거에 의의를 두고 있음 아침저녁으로 보는 마치다 얼굴이 얼마나 좋게요? 아무것도..
결론부터 먼저 쓰면, 흉터에 미미한 효과 있음 다음 쿨도 사용해볼 예정 8주를 다 채우지 못하고 6주 쓰고 중단했다. 6주차 후반에 어디 좀 가야해서 이틀 빼먹었더니 그게 너무 편해서 7주차 며칠 더 하다가 때려쳤다. 중단하고 며칠 지났더니 건조함이 싹 사라져서 그게 너무 편하고 세수할 때 불편함도 없고... 너무 좋아서 다시 트리아를 손에 들기가 힘들더라. (덕통 때문에 일상 불가라 더 그랬던 것도 있다 ㅎ... 출퇴근만 겨우 하면서 현생 말아먹는 중ㅋㅋ...) 사용하는 내내 안고 있던 불만인데, 강도가 약하니까 애매하게 짜증나는 수준의 부작용이 너무 길게 이어져서 차라리 피부과 가서 눈물 좀 흘리면서 빡 레이저 맞고 1~2주 따흐흑 거리는 게 낫지 싶더라. 이거 쓰는 동안 그래도 겉으로는 멀쩡해보이기..
5주차 끝 효과 체감 1도 없음 ㅎ... 흉터 약간 차오른 듯 하나 부작용이 아직 더 크다... 6주 1~2일차 시간 늦었다는 핑계로 시트팩 거르고 그냥 바로 스킨 에센스 로션 촵촵 하고 잠 다음날 아침의 붉은 얼굴 ㅎ... 출근하면 안 보이긴 함 6주 5, 6일차는 사정 상 빼먹고 7일차만 다시 사용 도른 트리아... 또 빨간 느낌표 떴다 여러번 껐켰 & 충전 크래들 탈착 반복해서 살려서 쓰긴 썼는데 쫌 짜증남 ㅜㅜ 단계는 계속해서 그대로 2단계로ㅇㅇ 오랜만에 썼다고 유난히 자극 심하고 오래 아픔 역시 효과는 여전히 1도 알 수 없다 ㅎ 8주차까지 마저 써보도록 하긴 할 건데... 음...
트윗 백업 쿠로사와 라인 아이콘 흑염소인 거 염소의 우편 때문인가 ㅋㅋㅋ 졸귀탱 ㅋㅋㅋㅋ 서로 읽지 않고 씹어주는 거? ㅋㅋㅋㅋ 개인폰 라인 메시지는 대강 보겠다는 의지표명이냐고 ㅋㅋㅋ 아 (딴소리를 하더라도) 답장은 꼭 하겠다는 의지표명인가? ㅋㅋㅋㅋ 어떤 생각으로 달았든 너무 귀엽다 ㅠㅠ 쿠로사와 ㅠㅠㅠㅠㅠㅠㅠㅠ 회사에서의 완벽함과 일상에서의 귀여움을 겸비한 거냐고 ㅠㅠㅠㅠ 졸귀탱 ㅠㅠㅠ 너무 웃기고 귀엽닼ㅋㅋㅋ 근데 흑염소는 안 읽고 먹었는데 흰염소가 보낸 건 어떻게 알았을까? 미스테리어스~ 쿠로사와도 흑염소의 미스테리함에 끌렸나?ㅋㅋ 찾아보니 노래 속 흑염소/흰염소의 미스테리한 부분에 대해서 고찰한 블로그 기사가 있더라 ㅋㅋㅋ https://t.co/Puf49xuS4G 거기서도 결국 결론은 안 남..
대존잼 연예인 누구 딸이랑 마치다 케이타 나오는데 마치다 케이타 연깈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 자체가 진지한 캐릭터라 이런 연기 너무 웃기고 귀엽고 ㅋㅋㅋ 몸은 일부러 운동 안 하고 놀렸는지 연기를 호리호리해보이게 하는 건지 맥아리 없는 멀대 느낌 남ㅋㅋㅋ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그캐 ㅋㅋㅋㅋㅋㅋㅋㅋ 깔깔 웃으면서 봤다 ㅋㅋㅋㅋ 그리고 자꾸 배경으로 플라잉 가든 나와서 친근감 ㅋㅋㅋ 칠판 위에 사이노타마ㅋㅋ 여고라고 써있어서 사이타마가 배경이겠거니 하긴 했는데 플라잉 가든은 이름도 안 가리고 그냥 막 나와서 고등학교 이름 바꾼 의미가 뭐가 있나 했다 ㅋㅋㅋㅋ 애들이 하교만 했다 하면 플라잉 가든에서 뭉쳐서 밥 먹는데 친근감 터짐ㅋㅋㅋㅋ 처음엔 대충 보고 사이제리아 같은 곳 갔나 했는데 플라잉가든이라고 대놓..
금요일(26일차)에는 너무 피곤하고 몸 상태가 안 좋아서 ㅠㅠ 화장도 못 지우고 그냥 잠 들었다. 느즈막히 일어나서 27일차 오전 11~12시경에 3단계, 28일차 밤 12시쯤 3단계 27일차는 견딜 만했다. 적당히 팩 붙이고 쉬다가 그대로 크림 바르고 점심 먹음 28일차는 오랜만에 아프더라. 뿌리가 많이 자라남+지난 염색 흔적(살짝 비치는 카키톤) 콤보로 전체 탈색을 진행했다.(샴푸랑 물 좀 섞어서 블리치바스로 한 볼 가득. 탈색분, 산화제9퍼 비율을 많이 높게. 샴푸는 7펌프 정도? 물도 살짝만) 그리고 헤어 탈색과 트리아 레이저가 병행이 어렵다는 걸 깨달았다. 얼굴에 탈색약을 직접 바르는 건 아니지만 머리에 바르고 30분 대기하고 샴푸 및 헹굼 하는 동안 (느껴지진 않더라도) 얼굴에도 자극이 갈 수..
1. 이틀 정도 고민하다가 삼성 갤럭시핏2으로 살까 했는데 모 커뮤니티에서 기능 차이 설명해주면서 브랜드에 현혹되지 말래서 아차 하고 미밴드 바로 삼 39900원 확실히 쓸 데는 없다. 딱 24시간 심박수 체크 용도로만 사용 중 그것만으로 자기 가치는 충분히 다하고 있기도 하고... 알람이 손목에서 울리는 것 하나가 예상 외로 괜찮았는데 그 외엔 예상했던 것처럼 나한텐 별 의미가 없다. 오래 전에 엘지에서 초기에 만들었던 스마트워치를 표방한 형광 연두빛의 무언가를 산 적이 있는데 진짜 1도 쓸모없는 쓰레기였던 걸 생각하면 비교할 수 없이 좋긴 하다. 딱히 쓸 데가 없어서 좀 그렇지만 착용했다는 걸 잊고 지낼 수 있어서 그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다. 샤워도 그냥 하고, 충전도 2주는 신경 쓰지 않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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