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끝 효과 체감 1도 없음 ㅎ... 흉터 약간 차오른 듯 하나 부작용이 아직 더 크다... 6주 1~2일차 시간 늦었다는 핑계로 시트팩 거르고 그냥 바로 스킨 에센스 로션 촵촵 하고 잠 다음날 아침의 붉은 얼굴 ㅎ... 출근하면 안 보이긴 함 6주 5, 6일차는 사정 상 빼먹고 7일차만 다시 사용 도른 트리아... 또 빨간 느낌표 떴다 여러번 껐켰 & 충전 크래들 탈착 반복해서 살려서 쓰긴 썼는데 쫌 짜증남 ㅜㅜ 단계는 계속해서 그대로 2단계로ㅇㅇ 오랜만에 썼다고 유난히 자극 심하고 오래 아픔 역시 효과는 여전히 1도 알 수 없다 ㅎ 8주차까지 마저 써보도록 하긴 할 건데... 음...
트윗 백업 쿠로사와 라인 아이콘 흑염소인 거 염소의 우편 때문인가 ㅋㅋㅋ 졸귀탱 ㅋㅋㅋㅋ 서로 읽지 않고 씹어주는 거? ㅋㅋㅋㅋ 개인폰 라인 메시지는 대강 보겠다는 의지표명이냐고 ㅋㅋㅋ 아 (딴소리를 하더라도) 답장은 꼭 하겠다는 의지표명인가? ㅋㅋㅋㅋ 어떤 생각으로 달았든 너무 귀엽다 ㅠㅠ 쿠로사와 ㅠㅠㅠㅠㅠㅠㅠㅠ 회사에서의 완벽함과 일상에서의 귀여움을 겸비한 거냐고 ㅠㅠㅠㅠ 졸귀탱 ㅠㅠㅠ 너무 웃기고 귀엽닼ㅋㅋㅋ 근데 흑염소는 안 읽고 먹었는데 흰염소가 보낸 건 어떻게 알았을까? 미스테리어스~ 쿠로사와도 흑염소의 미스테리함에 끌렸나?ㅋㅋ 찾아보니 노래 속 흑염소/흰염소의 미스테리한 부분에 대해서 고찰한 블로그 기사가 있더라 ㅋㅋㅋ https://t.co/Puf49xuS4G 거기서도 결국 결론은 안 남..
대존잼 연예인 누구 딸이랑 마치다 케이타 나오는데 마치다 케이타 연깈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 자체가 진지한 캐릭터라 이런 연기 너무 웃기고 귀엽고 ㅋㅋㅋ 몸은 일부러 운동 안 하고 놀렸는지 연기를 호리호리해보이게 하는 건지 맥아리 없는 멀대 느낌 남ㅋㅋㅋ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그캐 ㅋㅋㅋㅋㅋㅋㅋㅋ 깔깔 웃으면서 봤다 ㅋㅋㅋㅋ 그리고 자꾸 배경으로 플라잉 가든 나와서 친근감 ㅋㅋㅋ 칠판 위에 사이노타마ㅋㅋ 여고라고 써있어서 사이타마가 배경이겠거니 하긴 했는데 플라잉 가든은 이름도 안 가리고 그냥 막 나와서 고등학교 이름 바꾼 의미가 뭐가 있나 했다 ㅋㅋㅋㅋ 애들이 하교만 했다 하면 플라잉 가든에서 뭉쳐서 밥 먹는데 친근감 터짐ㅋㅋㅋㅋ 처음엔 대충 보고 사이제리아 같은 곳 갔나 했는데 플라잉가든이라고 대놓..
금요일(26일차)에는 너무 피곤하고 몸 상태가 안 좋아서 ㅠㅠ 화장도 못 지우고 그냥 잠 들었다. 느즈막히 일어나서 27일차 오전 11~12시경에 3단계, 28일차 밤 12시쯤 3단계 27일차는 견딜 만했다. 적당히 팩 붙이고 쉬다가 그대로 크림 바르고 점심 먹음 28일차는 오랜만에 아프더라. 뿌리가 많이 자라남+지난 염색 흔적(살짝 비치는 카키톤) 콤보로 전체 탈색을 진행했다.(샴푸랑 물 좀 섞어서 블리치바스로 한 볼 가득. 탈색분, 산화제9퍼 비율을 많이 높게. 샴푸는 7펌프 정도? 물도 살짝만) 그리고 헤어 탈색과 트리아 레이저가 병행이 어렵다는 걸 깨달았다. 얼굴에 탈색약을 직접 바르는 건 아니지만 머리에 바르고 30분 대기하고 샴푸 및 헹굼 하는 동안 (느껴지진 않더라도) 얼굴에도 자극이 갈 수..
1) 트리아 리뉴 레이저 3주차 19일차 2단계, 20일차 3단계, 21일차 2단계 단계는 피부 상태, 수면까지 남은 시간을 봐서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다. 21일차에는 뭐가 문제였는지 사용하다 픽 꺼져서 턱은 대충함 충전 불량...? 21일차는 시트팩도 안 함 매우 멀쩡하고 그렇게 아프지도 않았다. 화장 안 한 날은 가능하면 물세안만 가볍게 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게 좋을지 나쁠지는 앞으로 더 봐야 할 것 같다. 일단 트리아가 잘 밀려서 쓰기 편하고 각질이 안 생겨서 좋음 역시 2단계가 제일 편하고 좋다. 효과가 약할 것 같아서 조금 그렇지만 데일리 케어로 하기에는 제일 무난한 단계인 것 같다. 2) 트리아 리뉴 레이저 4주차 22일차, 23일차 2단계로 진행 매일 쓰기엔 2단계가 최적인 것 같다. 매우 ..
14일차 한 날은 초음파+egf 마사지젤, 스킨라이트 테라피까지 다 한 것 같음 15일차 사용 전 클렌징 하는데 미세한 딱지들이 탈락함 딱지를 보고 나니 효과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조할 때 약간 거칠게 느껴지던 것들이 다 딱지였나보다. 피부과에서 프락셀 맞을 땐 촘촘하게, 그리고 한 번에 들어가다보니 얼굴 전체에 아주 미세한 딱지가 촘촘하게 앉아서 눈에 띄었는데, 이건 조사 위치도 너무 불규칙하게 드문드문 떨어져있고 부위별 조사일자에도 차이가 생기다보니 딱지가 눈에는 안 보인다. 선크림 밖에 안 발랐는데 화장솜에 뭔가 색깔 같은 게 좀 묻어나길래 우리 동네 공기가 그렇게 더럽나 생각 하면서 일단 다 닦았는데, 너무 작아서 그냥 색으로 보였던 거고 코 앞에 대고 보니까 아주 작은 갈색 딱지네...?..
13일차 4개 파트 사용 중 2개 파트 끝나고 느낌표 또 뜸 껐켰 세네 번 반복했더니 켜져서 마저 씀 왼쪽 볼에 심각하게 붉은기 남음 왠지 모르겠는데 호랑이 발톱 자국처럼 세로로 네 줄 쫙~ 그 네 줄이 약간 부어서 다음날 낮에도 계속 그렇길래 14일차를 할까 말까 망설임 14일차=오늘 13일차 사용이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왼쪽 볼 상태가 별로라서 2단계로 낮춰서 진행했다. 원래 클워로 닦고 소프바로 살짝 씻어내는데 오늘은 선크림 안 발라서 대강 물세안만 했다. 물세안만 하니 건조함이 별로 느껴지지 않고 트리아 사용할 때 나오던 미세한 각질도 나오지 않는다. 여러가지로 좋긴 좋은데 역시 피부가 촉촉하니까 부드럽게 나가진 않음. 레이저가 수분 따라 가는 거라 표피에 상처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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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쿨의 1/5 마침 8일차 견딜만 하길래 시트팩도 생략해봤다. 그리고 이 선택을 시간이 지날 수록 후회하게 됨 ㅎ... 처음처럼 아프잖아ㅠㅠ 매일 한 시간씩 두 달을 계속하기엔 지속 가능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딱 기본만 해서 시간을 확 줄여보기로 하고 설명서에 사용 후 트리아에서 나온 제품 두어 개 잘 바르라는 소리만 있는 걸 다시 꼼꼼하게 확인한 뒤 다 때려침 3단계로 얼굴 전체 지지고(별도 케어를 안 했더니 ㄹㅇ 가볍게 지진 느낌 ㅠㅠㅋ큐ㅠ) 미스트-에센스-에센스-에센스-수분크림 하고 끝 쿨링을 안 하니까 확실히 훨씬 화끈거린다. 아픈 건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 견딜 만은 한데 중요한 건 이 열감과 자극이 색소침착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라... 아픈 정도는 둘째날 처음으로 2단계 올렸..
아프긴 그대로 아픈데 더 견딜 만해졌다. 그리고 사무실 내 자리 볕 드는 자리라 짜증나... 트리아 스킨 리뉴 2일차미쳤나보다. 겁도 없이 2단계로 했는데 피부가 진정이 안 됨 트리아 스킨 리뉴 레이저 왔다! 이 때 산 트리아 받음 추석 맞이 지름) 트리아 스킨 리뉴 레이저 기차 타기 찝찝해서 추석을 혼자 보��mariedou.tistory.com 3일차 2단계 에어컨 켜고 써큘레이터 강으로 돌리고 그걸 안면에 맞으면서 트리아 돌렸는데 오올... 원래 선풍기나 에어컨은 피부의 적이라고 하니까 피해야 한다지만 피부과에서도 레이저 맞을 때 원래 바람 같이 나와서 쿨링해주니까... 그 느낌으로 같이 써봤다. 실제로 훨씬 견딜 만함 다 하고 앰플 바르고 시트팩 붙이고 에어컨+써큘 조합으로 쿨링 계속 팩 붙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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