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나보다. 겁도 없이 2단계로 했는데 피부가 진정이 안 됨 트리아 스킨 리뉴 레이저 왔다!이 때 산 트리아 받음 추석 맞이 지름) 트리아 스킨 리뉴 레이저 기차 타기 찝찝해서 추석을 혼자 보내다 (흑흑) 얼굴에 스크래치 생긴 것에 대한 괜한 보상심리가 발동해서 약간 충동적으로 트��mariedou.tistory.com 1일차에 1단계로 사용해보니 좀 만만하고 너무 한 듯 만 듯한 느낌이길래 욕심 내서 오늘 2단계로 했더니 아픈 단계가 갑자기 너무 확 뛰고 시간도 너무 길어졌다ㅋㅋ 트리아를 사용할 때는 그냥 말로만 아! 왜 이렇게 아파! 할 정도로, 그냥 많이 따끔따끔하기만 하고 견디기 어려운 아픔이 느껴지는 건 아니다. 그런데 사용이 끝난 뒤가 문제임 ㅠㅠ 앰플 바르고 시트팩 위로 얼음 마사지까지 해줬..
- 오랜만에 아이허브 주문했다 종합비타민 2통, 비타민C 1통, 코큐텐 1통, 목욕장갑, 비누 원래 쓰던 비누 사려고 했는데 품절이라 다른 거 사봤는데 뭐든 지금 대용으로 쓰는 것보단 낫겠지 싶다. 지금 쓰는 건 너무 건조해...ㅠㅠ 노화는 젊을 때 막아야 한다고 해서 코큐텐도 사봤다. 종비에 셀레늄 같은 항산화 성분이 좀 들어있긴 한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하고 할아버지가 심혈관계 질환이 있으시기도 해서 그냥 속는 셈 치고 저함량으로 사봄 비타민C는 예전에 먹었던 솔가 에스터씨 그냥 빈속에 먹어도 속 안 쓰려서 샀다. 속이 쓰리지 않은 대신에 얘는 순수 비타민C처럼 과량 복용하면 안 됨 종비도 원래 먹었던 얼라이브 싸고 무난한 듯 태블릿 타입은 잘 못 삼켜서 ㅋㅋ 언제나처럼 다 베지캡슐로 샀다. - ..
이 때 산 트리아 받음추석 맞이 지름) 트리아 스킨 리뉴 레이저기차 타기 찝찝해서 추석을 혼자 보내다 (흑흑) 얼굴에 스크래치 생긴 것에 대한 괜한 보상심리가 발동해서 약간 충동적으로 트리아 스킨 리뉴 레이저를 샀다. 리퍼비시로 샀고, 가격은 99.9파운�mariedou.tistory.com한글날이 끼어서 국제물류에 잡혀 있다가 오늘 받았다. 이러려고 휴가 쓰는 거지ㅋㅋㅋ 박스 앞면과 좌우측면, 앞면 날개 사진 후면에는 시리얼번호가 적혀있다. 박스 후면에 적힌 구성품은 Tria Age-Defying Laser Charging Cradle and Power Supply Instructions for Use 이렇게 세 가지인데 리퍼라서 그런지 인스트럭션 리플렛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박스 시리얼과 본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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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기 찝찝해서 추석을 혼자 보내다 (흑흑) 얼굴에 스크래치 생긴 것에 대한 괜한 보상심리가 발동해서 약간 충동적으로 트리아 스킨 리뉴 레이저를 샀다. 리퍼비시로 샀고, 가격은 99.9파운드, 송료 및 대행 수수료 포함 185,000원 (배송대행이 추후 문제 생겼을 때도 그렇고 덜 찝찝하긴 한데 그냥 귀찮아서 구매대행으로 했다. 물건에 이상만 없으면 구매대행도 나쁘진 않을 것 같긴 한데, 이상 생기면 내가 직접 구매자가 아니라 좀 곤란해질 듯...) 한국 공식에서는 39만원에 판매 중 반값이라 고장나면 새로 사겠다는 생각으로 리퍼로 갔다. 웬만하면 AS 생각해서 공식에서 샀을 텐데 트리아는 국내 AS 정책이 무조건 유상 리퍼라 의미가 없었다. 트리아 스킨 리뉴 레이저(Tria skin smoot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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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 [덕질/덕질: 기계] - 정착한 필기용 앱 1. 이제 스퀴드 안 씀 2. 원노트가 지우개 버튼 지원 3. xodo s펜'만' 지우개 버튼 지원 원노트는 1월에 실수로(...) 켜서 써보니 지우개가 됐다. 웬일이야... 물론 여전히 필기 시 작성한 글자가 밀리는 현상이 있지만 지우개 버튼 되는 것만으로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모든 기기에서 자유롭게 편집/열람 가능하다는 점이 다른 앱이 가질 수 없는 강점이라 그거 하나 바뀌었다고 바로 좋아짐 ㅋㅋㅋ Xodo는 베타테스터 하면 지우개 지원해준대서 바로 신청해서 썼는데 처음부터 s펜만 지원했고 여전히 s펜만 지원한다. 처음엔 사용자가 많은 쪽부터 지원해주는 게 당연하다는 느낌이라 별 불만 없이 기대감만 안고 있었는데 그 후로 시간이 한..
퇴근 후 귀찮음에 시달리다보니 저녁은 햇반 아니면 원팬만 해먹고 있다 정신력이 다 털려서 도저히 요리다운 요리를 해먹을 수가 없음 그래서 어제는 원팬 크림 파스타, 오늘은 원팬 로제 잡탕 파스타 모양잡아 담을 정신력조차 없어서 항상 냄비 들고 접시 위로 쏟아부어서 먹는데 그나마 오늘은 비주얼이 멀쩡한 편이라 한 번 찍어 남겨봄 조리는 순서랄 것도 없음 그냥 다 때려넣고 면 익을 때까지 끓이면 완성스파게티면을 양손으로 쥐고 반으로 꺾어서 냄비에 넣고 잠길 정도로 물 넣고 불 on 소금간 먼저 하고 아래 재료들 적당히 넣고 끓기 기다리면 끝 새우는 어짜피 자숙 냉동이라 불 끄기 2~분 정도 전에 넣고 나머지는 그냥 일찍 넣어도 됨 토마토 퓨레 크림 소금 후추 타임 칠리파우더 코리앤더 그린빈 각종 다진 야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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