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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프렌치 토스트, 생크림, 초코맛 아몬드 밀크
점심: 그린빈과 양파가 들어간 치즈 오믈렛
저녁: 데리야끼 치킨
간식: 프로틴 쉐이크, 초코 첵스
원래는 저녁에 데리야끼랑 잡곡밥 먹으려고 했는데 밥이 없어서 오트밀이랑 먹을까 하다가 그냥 닭고기만 먹음
대신 간식으로 아몬드밀크+초코첵스
한정된 재료로 여러 베리에이션을 주려면 소스를 바꾸는 수밖에 없는 것같다ㅋㅋ 오믈렛도 그냥은 좀 질려서 칠리도 뿌려먹고 발사믹 글레이즈도 뿌려먹고ㅋㅋ
닭고기도 두반장, 마늘+페페론치노, 생강, 데리야끼, 칠리, 크림소스, 토마토소스, 케찹, 굴소스 등 소스랑 곁들이는 야채만 조금씩 바꿔서 어떻게 안 질리고 먹는 중
그러고보니 크림소스랑 토마토소스는 최근에 먹은 적이 없네
프로틴 딸기는 역시 좀 역했다.
배도 안 고프고 별로 안 마시고 싶은데 노르마 못 채워서 반포만 마시기로... 아직 안 마셨다.
조깅 가기 전에 쉐이크 마시고 갔다와서 첵스 먹어야지 ㅎㅎ...
다녀오면서 마트 들러서 아몬드 밀크 사고ㅇㅇ
아참 오레오가 부활했더라.
오레오만 계속 먹다가 오레오 단종되고 대체 찾아서 정착한 게 첵슨데 요즘은 첵스가 매우 맛있게 느껴져서 다시 돌아갈지 그냥 눌러앉을지 모르겠다.
오믈렛은 와플메이커에 해봤다. 기름칠을 잘 해야겠다. 1/4쪽을 제외하곤 다 붙어서 좀 귀찮았다. 붙지만 않으면 팬에 하는 것보다 편한 것같다. 다 섞어서 쏟아붓고 뒤집고 기다리면 되니까
맛은 팬에 하는 편이 더 나은 것같다.
점심: 그린빈과 양파가 들어간 치즈 오믈렛
저녁: 데리야끼 치킨
간식: 프로틴 쉐이크, 초코 첵스
원래는 저녁에 데리야끼랑 잡곡밥 먹으려고 했는데 밥이 없어서 오트밀이랑 먹을까 하다가 그냥 닭고기만 먹음
대신 간식으로 아몬드밀크+초코첵스
한정된 재료로 여러 베리에이션을 주려면 소스를 바꾸는 수밖에 없는 것같다ㅋㅋ 오믈렛도 그냥은 좀 질려서 칠리도 뿌려먹고 발사믹 글레이즈도 뿌려먹고ㅋㅋ
닭고기도 두반장, 마늘+페페론치노, 생강, 데리야끼, 칠리, 크림소스, 토마토소스, 케찹, 굴소스 등 소스랑 곁들이는 야채만 조금씩 바꿔서 어떻게 안 질리고 먹는 중
그러고보니 크림소스랑 토마토소스는 최근에 먹은 적이 없네
프로틴 딸기는 역시 좀 역했다.
배도 안 고프고 별로 안 마시고 싶은데 노르마 못 채워서 반포만 마시기로... 아직 안 마셨다.
조깅 가기 전에 쉐이크 마시고 갔다와서 첵스 먹어야지 ㅎㅎ...
다녀오면서 마트 들러서 아몬드 밀크 사고ㅇㅇ
아참 오레오가 부활했더라.
오레오만 계속 먹다가 오레오 단종되고 대체 찾아서 정착한 게 첵슨데 요즘은 첵스가 매우 맛있게 느껴져서 다시 돌아갈지 그냥 눌러앉을지 모르겠다.
오믈렛은 와플메이커에 해봤다. 기름칠을 잘 해야겠다. 1/4쪽을 제외하곤 다 붙어서 좀 귀찮았다. 붙지만 않으면 팬에 하는 것보다 편한 것같다. 다 섞어서 쏟아붓고 뒤집고 기다리면 되니까
맛은 팬에 하는 편이 더 나은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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