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납득하지 못하고 쓴 글

- ㄷㅇ A12 사회면 머리기사로 후고구려 세우기~전지적미륵시점~

데스크에서 지시하는 방향이 맘에 안 드시면 논리적으로 티 안 나게 그걸 풀어나가셔야죠... 왜때문에 사춘기 일기장처럼...
기사 쓰는 사람이 전개 방향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 하고 헤매는 게 보이는 것같고 외국어로 어색하게 썼던 내 리포트의 일부같고...
차라리 대놓고 주장을 전면에 내세워서 근거 딱딱 넣고 밀고 나가거나 안 되면 아예 진짜 정보전달에만 충실했음 좋겠다... ㄷㅇ 기사들 진짜 이도저도 아닌 기사 너무 많음
사내보 쓰세요...? 다른 2대ㅅㅁ 벤치마킹 좀... 잘못 생각하고 1년 신청해서 고통스럽다. 내용 상관 없이 제발 기사다운 글을 주세요...
그냥 3대ㅅㅁ이니까 아무거나 상관 없겠지하고 대충 걸리는 데에 신청한 대가라기엔 고통의 크기가 너무 크고 고통받는 기간이 길다.
형벌도 비례원칙 지켜서 나오는데 이건 너무 과하쟈나여......

- A5 김종인 기사
타이틀 참 ㅎ......
같은 말을 어떻게 전달하는지가 중요하다 느낌

- 메일 확인이 늦어서 일 놓치는 사태 발생
다 부수고 싶다 ㅠㅠㅠㅠㅠ
어짜피 그쪽도 JTT면서 왜때문에 오후 11시에 메일을 보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