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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고고에 올라온 모루스 제로(Morus zero)
330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독립형이고 물통 일체형이라 별도의 설치과정이 필요하지 않으며 전력 공급만 된다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것도 다 맘에 들었다. 디자인도 무난하게 귀엽고...
근데 한국 배송 200달러 추가... 그럼 60만원이조... 가격적으로 매력이 1도 없조...
- 여행을 다녀왔으니 초콜릿을 뿌려야 한다. 짐 정리도 다 못 했는데 과자 정리부터 했다. 짜증...
- 회사 가기 싫다...
- 유플의 아이돌 영상 대체 무슨 일이야...
어제 방문한 대리점에 케이티 번이로는 v50가 없대서 포기하고 유플 번이했는데 오... 뜻밖의 만족...
- 여행 때 입었던 옷들이 컬러가 강하고 토마토주스 뒤집어 쓴 옷도 있고 해서 컬러별로 갈라서 세탁하느라 오늘 벌써 네 번째 세탁기 돌리는 중이다. 양이 적은 게 그나마 다행...
- 내일은 이삿짐 싸고 새로 달 커튼과 매트리스를 주문할 예정이다. 암막 스크린으로 사서 다용도로 활용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다. 그런데 스크린 2개로 달면 사이로 빛이 새겠구나... 그냥 커튼으로 해야하나...
- 여행 기간 동안 무탈하게 잘 다녀왔다. 감사한 일이다. 여행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는 순간 생리가 시작됐다. 덕분에 생리통도 주말에 전부 끝! 회사에서 고생하진 않겠다. 두 배로 감사하다.
- 반쪽짜리 V50를 쓰면서 맘에 드는 점은 카툭튀가 없다는 거다. 뒷면이 매끈해//-//
측면 베젤은 역시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광활한 것 같다. 케이스 씌우라고 이렇게 만들어놓은 거겠지...?
- 젤라또 팩토리 띠부띠부씰 대만족
10년 정도 전에 젤네일 브랜드에서 나온 스티커형 네일을 3만원 정도 주고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디자인 대 촌스럽고 색상도 할매같고 퀄리티도 흐미였어서... 별 기대 안 하고, 정말 급해서! 올리브영에서 산 띠부띠부씰.
귀여워...
발톱에 붙였는데 소지 말고는 2주째 유지 중이다. 특히 엄지 발톱은 아직도 반짝임이 그대로!
손톱용 데싱디바 팁도 함께 구입했는데 얘는 만족도가 좀 떨어지더라. 일단 팁이라 숨막히고 내 네일 형태랑 약간 애매하게 안 맞더라. 4일 정도 예쁘게 쓰다 다 떼냈다.
그냥 샵에 가서 젤 받는 게 더 예쁘고 더 오래 가고 느낌도 덜 답답함
슈퍼슬림핏으로 샀는데 왜 때문에 이렇게 숨막히조...?
띠부띠부씰은 여행지에 가져가서 엄마한테도 붙여드렸다. 엄마도 대만족 ㅋㅋ 귀엽고 얇고 스티커주제에 계속 반짝인다 ㅋㅋㅋ
손톱용 씰도 한 번 사봐야겠다.
- 우리 진기 왜 아직도 일병이죠...
330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독립형이고 물통 일체형이라 별도의 설치과정이 필요하지 않으며 전력 공급만 된다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것도 다 맘에 들었다. 디자인도 무난하게 귀엽고...
근데 한국 배송 200달러 추가... 그럼 60만원이조... 가격적으로 매력이 1도 없조...
- 여행을 다녀왔으니 초콜릿을 뿌려야 한다. 짐 정리도 다 못 했는데 과자 정리부터 했다. 짜증...
- 회사 가기 싫다...
- 유플의 아이돌 영상 대체 무슨 일이야...
어제 방문한 대리점에 케이티 번이로는 v50가 없대서 포기하고 유플 번이했는데 오... 뜻밖의 만족...
- 여행 때 입었던 옷들이 컬러가 강하고 토마토주스 뒤집어 쓴 옷도 있고 해서 컬러별로 갈라서 세탁하느라 오늘 벌써 네 번째 세탁기 돌리는 중이다. 양이 적은 게 그나마 다행...
- 내일은 이삿짐 싸고 새로 달 커튼과 매트리스를 주문할 예정이다. 암막 스크린으로 사서 다용도로 활용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다. 그런데 스크린 2개로 달면 사이로 빛이 새겠구나... 그냥 커튼으로 해야하나...
- 여행 기간 동안 무탈하게 잘 다녀왔다. 감사한 일이다. 여행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는 순간 생리가 시작됐다. 덕분에 생리통도 주말에 전부 끝! 회사에서 고생하진 않겠다. 두 배로 감사하다.
- 반쪽짜리 V50를 쓰면서 맘에 드는 점은 카툭튀가 없다는 거다. 뒷면이 매끈해//-//
측면 베젤은 역시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광활한 것 같다. 케이스 씌우라고 이렇게 만들어놓은 거겠지...?
- 젤라또 팩토리 띠부띠부씰 대만족
10년 정도 전에 젤네일 브랜드에서 나온 스티커형 네일을 3만원 정도 주고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디자인 대 촌스럽고 색상도 할매같고 퀄리티도 흐미였어서... 별 기대 안 하고, 정말 급해서! 올리브영에서 산 띠부띠부씰.
귀여워...
발톱에 붙였는데 소지 말고는 2주째 유지 중이다. 특히 엄지 발톱은 아직도 반짝임이 그대로!
손톱용 데싱디바 팁도 함께 구입했는데 얘는 만족도가 좀 떨어지더라. 일단 팁이라 숨막히고 내 네일 형태랑 약간 애매하게 안 맞더라. 4일 정도 예쁘게 쓰다 다 떼냈다.
그냥 샵에 가서 젤 받는 게 더 예쁘고 더 오래 가고 느낌도 덜 답답함
슈퍼슬림핏으로 샀는데 왜 때문에 이렇게 숨막히조...?
띠부띠부씰은 여행지에 가져가서 엄마한테도 붙여드렸다. 엄마도 대만족 ㅋㅋ 귀엽고 얇고 스티커주제에 계속 반짝인다 ㅋㅋㅋ
손톱용 씰도 한 번 사봐야겠다.
- 우리 진기 왜 아직도 일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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