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 하흥하흥 ㅠㅠㅠ
진짜 세계 섹시스트 쉐프님이시뮤ㅠㅠㅠㅠ
상냥함이 퍽발하신다ㅠㅠㅜ
일적으로만 안 만나면 좋을 듯ㅋㅋ
은근 씹떡하기까지 ㅠㅠㅠㅜ
홈쿠킹 보는데 하는 것마다 스윗하시다...ㅠㅠㅜ 헬스키친에서도 잘 보면 상대 가려가며 꼬장부리긴 하셨는데 홈쿠킹에서 가족이랑 같이 나오면서 절정 찍음 ㅠㅠㅜ 스윗+큐트 ㅠㅠㅠㅜ
2. 아마존에서 인비테이션 신청하라고 해서 뭔가 하고 봤더니 신 서비스 런칭하는 듯
새로운 서비스용 가젯을 프라임 회원 중 인비테이션 메일 받은 일부에게만 99달러에 주겠다고 한다.
궁금해서 영상 재생했는데 소개 영상을 좀 허접하게 뽑아놓아서 보면서 터짐ㅋㅋㅋㅋ
근데 또 그 오글거리는 영상 보면서도 뽐뿌가ㅠㅠㅜ 내 영어 인토네이션 괴발개발이라 갖다놔봐야 아무 소용도 없을 텐데...
그래도 알렉사 제대로 쓸 수만 있으면 프라임 1년 9만원 아깝지 않을 듯 하다. 미국 내 거주자가 아니면 프라임 혜택을 절반도 채 못 써서 책을 엄청 읽거나 해외쇼핑을 끊임 없이 하는 게 아니라면 굳이 프라임가입할 메리트가 없었는데 에코 되면 프라임용 라이브러리도 있겠다 가끔 투데이쉬핑도 쓰고 거기에 에코까지... 괜찮을 듯
그리고 난 맨날 철자나 물어보겠지...
3. 아직도 반품 신청을 못 하고 있는 것은 메이플 엔드 그레인 쵸퍼 보드를 백불이면 구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흑흑
120불만큼 이미 다 골라놨는데 그걸 알고 나니 다시 쵸퍼보드가 담고 싶어져서 뺄 거 고민해봐도 몇 개가 끝까지 안 빼짐ㅈㅈ
칼까지 사는 건 무리길래 걍 칼은 일본에서 사는 걸로...
고든아저씨가 쓰는 붜스토프 쓰고 싶지만 참아야할 것 같다. 그거 사자고 또 새로 200불 채우기엔 이번 달 지출이 너무... 버는 것도 없는 주제에ㅠㅠㅜ
4. 헐 광화문 교보 월드 쿡북 페스티벌 이벤트 당첨
1등은 아니지만 아예 안될 줄 알았는데 됐다; 헐?
헐?????
헐????
1등만 보고 넣어서 1등 한 명 2등 5명 3등 ... 뭐 이런 식인 줄 알았는데 4등까지 한 명 씩이네; 헐; 나 왜 뽑힘?;;;
헐?
헐?;;
손추첨했나봐;;
헐;;;;
사고 나니까 쿠폰 도장 하나 찍어주길래 그거 받고 나와서, 일서 가끔 샀는데 왜 지금까지 쿠폰 받은 적이 없는 건지 생각하면서 책 안고 돌아옴ㅋㅋㅋ 책 사고 나서 좋다고 영수증 밑에 쿠폰 찍으러 오라는 종이가 붙었는지 안 붙었는지도 못 보고 그냥 신나서 책만 막 챙겨 오고 그랬나ㅋㅋㅋ
그 날 반나절을 불편한 자세로 책 구경했더니 집에 가는 길 내내 아이고 죽겠다 소리가 나왔는뎈ㅋㅋ 아니나 다를까 집에 도착하자마자 당장 몸살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후로 그대로 잊어버렸는데, 헐?
근데 2등보다 3등이 더 좋은 것 같기도...
2등 코렐 세트 3등 휴롬이라는데 흠...
오븐세이프 식기 세트면 비교도 안 되게 신났을 텐데 (기본)코렐은 오븐 세이프가 아니라 걍 유리라서 흡 ㅠㅠㅜ
오븐에서 그릇 그냥 그대로 빼서 바로 먹잖아요.. 따로 서빙 안 하잖아요... 서빙 디쉬는 있는 걸로도 충분하잖아요...... 안 그래도 설거지 귀찮은데 따로 써빙하고 이러면 설거지거리가 두 배 ㅋ... 쓸 데가 없어요...
코렐 "코닝" 세트면 신날 듯 ㅋㅋ
한 방에 베이크웨어 대량 장만ㅋㅋㅋㅋ
이왕 코렐이면 코렐 브랜드 중에 코닝웨어나 파이렉스 같은 베이크웨어나 프렢웨어 줬으면 좋겠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온 코렐은 다 그냥 기본 코렐 디너웨어인 것 같아서 당첨 사실 자체에는 흥분했지만 당첨 물품에는 솔직히 큰 감흥이 없다.
요즘 좀 되는 일이 없어서 계속 마인드가 꾸리꾸리했는데 그래서 덜 기쁜 것 같기도 함
뭐, 당첨된 것 자체는 기쁘다 ㅋㅋ 내가 영수증 넣을 때만해도 응모박스에 이미 다른 영수증 수십장은 들어있었는데 그 중에 뽑힌 것 아닌가
쬲!٩(๑>◡<๑)۶
1등이 오븐이니 개연성 있게 뙇 식기 세트도 오븐웨어로 맞춰주............었을 리는 없겠지•́ ㅂ•̀;; 좋은데 쫌 아쉽기도 하고 ㅋㅋㅋ 못 쓰면 걍 엄마 갖다 드려야겠다
근데 엄마 찬장에 그릇 세트 겁나 많던데...엄마도 못 쓰시려나...
킨포크나 도나헤이 책같은 거 산 사람이 당첨 됐으면 엄청 활용도 높았을 지도
데코랑 스타일링에 목숨거는 사람들이니까ㅋㅋ 아ㅋㅋ 그런 사람들은 또 자기 스타일이랑 안 맞다고 안 썼으려나ㅋㅋㅋ 아예 무늬 없는 그릇이거나 그림 없이 색하고 패턴문양만 들어간 거면 활용도 쩔 것 같기도 함 ㅇㅇ
여튼 근데 난 베이킹책만 싸들고 왔잖아요... 유리식기보다는 자기나 목기, 금속팬이 더 좋은 사람인데...
진짜 세계 섹시스트 쉐프님이시뮤ㅠㅠㅠㅠ
상냥함이 퍽발하신다ㅠㅠㅜ
일적으로만 안 만나면 좋을 듯ㅋㅋ
은근 씹떡하기까지 ㅠㅠㅠㅜ
홈쿠킹 보는데 하는 것마다 스윗하시다...ㅠㅠㅜ 헬스키친에서도 잘 보면 상대 가려가며 꼬장부리긴 하셨는데 홈쿠킹에서 가족이랑 같이 나오면서 절정 찍음 ㅠㅠㅜ 스윗+큐트 ㅠㅠㅠㅜ
2. 아마존에서 인비테이션 신청하라고 해서 뭔가 하고 봤더니 신 서비스 런칭하는 듯
새로운 서비스용 가젯을 프라임 회원 중 인비테이션 메일 받은 일부에게만 99달러에 주겠다고 한다.
궁금해서 영상 재생했는데 소개 영상을 좀 허접하게 뽑아놓아서 보면서 터짐ㅋㅋㅋㅋ
근데 또 그 오글거리는 영상 보면서도 뽐뿌가ㅠㅠㅜ 내 영어 인토네이션 괴발개발이라 갖다놔봐야 아무 소용도 없을 텐데...
그래도 알렉사 제대로 쓸 수만 있으면 프라임 1년 9만원 아깝지 않을 듯 하다. 미국 내 거주자가 아니면 프라임 혜택을 절반도 채 못 써서 책을 엄청 읽거나 해외쇼핑을 끊임 없이 하는 게 아니라면 굳이 프라임가입할 메리트가 없었는데 에코 되면 프라임용 라이브러리도 있겠다 가끔 투데이쉬핑도 쓰고 거기에 에코까지... 괜찮을 듯
그리고 난 맨날 철자나 물어보겠지...
3. 아직도 반품 신청을 못 하고 있는 것은 메이플 엔드 그레인 쵸퍼 보드를 백불이면 구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흑흑
120불만큼 이미 다 골라놨는데 그걸 알고 나니 다시 쵸퍼보드가 담고 싶어져서 뺄 거 고민해봐도 몇 개가 끝까지 안 빼짐ㅈㅈ
칼까지 사는 건 무리길래 걍 칼은 일본에서 사는 걸로...
고든아저씨가 쓰는 붜스토프 쓰고 싶지만 참아야할 것 같다. 그거 사자고 또 새로 200불 채우기엔 이번 달 지출이 너무... 버는 것도 없는 주제에ㅠㅠㅜ
4. 헐 광화문 교보 월드 쿡북 페스티벌 이벤트 당첨
1등은 아니지만 아예 안될 줄 알았는데 됐다; 헐?
헐?????
헐????
1등만 보고 넣어서 1등 한 명 2등 5명 3등 ... 뭐 이런 식인 줄 알았는데 4등까지 한 명 씩이네; 헐; 나 왜 뽑힘?;;;
헐?
헐?;;
손추첨했나봐;;
헐;;;;
사고 나니까 쿠폰 도장 하나 찍어주길래 그거 받고 나와서, 일서 가끔 샀는데 왜 지금까지 쿠폰 받은 적이 없는 건지 생각하면서 책 안고 돌아옴ㅋㅋㅋ 책 사고 나서 좋다고 영수증 밑에 쿠폰 찍으러 오라는 종이가 붙었는지 안 붙었는지도 못 보고 그냥 신나서 책만 막 챙겨 오고 그랬나ㅋㅋㅋ
그 날 반나절을 불편한 자세로 책 구경했더니 집에 가는 길 내내 아이고 죽겠다 소리가 나왔는뎈ㅋㅋ 아니나 다를까 집에 도착하자마자 당장 몸살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후로 그대로 잊어버렸는데, 헐?
근데 2등보다 3등이 더 좋은 것 같기도...
2등 코렐 세트 3등 휴롬이라는데 흠...
오븐세이프 식기 세트면 비교도 안 되게 신났을 텐데 (기본)코렐은 오븐 세이프가 아니라 걍 유리라서 흡 ㅠㅠㅜ
오븐에서 그릇 그냥 그대로 빼서 바로 먹잖아요.. 따로 서빙 안 하잖아요... 서빙 디쉬는 있는 걸로도 충분하잖아요...... 안 그래도 설거지 귀찮은데 따로 써빙하고 이러면 설거지거리가 두 배 ㅋ... 쓸 데가 없어요...
코렐 "코닝" 세트면 신날 듯 ㅋㅋ
한 방에 베이크웨어 대량 장만ㅋㅋㅋㅋ
이왕 코렐이면 코렐 브랜드 중에 코닝웨어나 파이렉스 같은 베이크웨어나 프렢웨어 줬으면 좋겠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온 코렐은 다 그냥 기본 코렐 디너웨어인 것 같아서 당첨 사실 자체에는 흥분했지만 당첨 물품에는 솔직히 큰 감흥이 없다.
요즘 좀 되는 일이 없어서 계속 마인드가 꾸리꾸리했는데 그래서 덜 기쁜 것 같기도 함
뭐, 당첨된 것 자체는 기쁘다 ㅋㅋ 내가 영수증 넣을 때만해도 응모박스에 이미 다른 영수증 수십장은 들어있었는데 그 중에 뽑힌 것 아닌가
쬲!٩(๑>◡<๑)۶
1등이 오븐이니 개연성 있게 뙇 식기 세트도 오븐웨어로 맞춰주............었을 리는 없겠지•́ ㅂ•̀;; 좋은데 쫌 아쉽기도 하고 ㅋㅋㅋ 못 쓰면 걍 엄마 갖다 드려야겠다
근데 엄마 찬장에 그릇 세트 겁나 많던데...엄마도 못 쓰시려나...
킨포크나 도나헤이 책같은 거 산 사람이 당첨 됐으면 엄청 활용도 높았을 지도
데코랑 스타일링에 목숨거는 사람들이니까ㅋㅋ 아ㅋㅋ 그런 사람들은 또 자기 스타일이랑 안 맞다고 안 썼으려나ㅋㅋㅋ 아예 무늬 없는 그릇이거나 그림 없이 색하고 패턴문양만 들어간 거면 활용도 쩔 것 같기도 함 ㅇㅇ
여튼 근데 난 베이킹책만 싸들고 왔잖아요... 유리식기보다는 자기나 목기, 금속팬이 더 좋은 사람인데...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